
발달장애인과 함께 만드는 복합문화 힐링공간의 진심자연 속 따뜻한 공간, ‘느티나무의 사랑’이 특별한 이유경남 양산시 동면 여락송정로 270에 위치한**‘느티나무의 사랑’**은 단순한 카페가 아닙니다.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자,모두가 어울려 쉬어가는 복합문화 정원입니다.슬로건: Share the heart지정: 2022년 경남 민간정원 22호구조: 카페 + 레스토랑 + 야외정원 + 허브농장 + 갤러리“커피 한 잔에 담긴 공존의 가치”가 있는 곳입니다.자연을 닮은 정원, 사계절이 펼쳐진다느티나무의 사랑은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.🌿 봄-여름: 라벤더, 수국, 과실나무 꽃🍂 가을: 갈대, 단풍, 익어가는 과수원❄️ 겨울: 잔디와 정자, 고즈넉한 풍경넓은 잔디밭과 돌담길, 나무길을 따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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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5. 4. 06:58